장성미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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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두 아이의 엄마로써 일과 육아를 하면서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산다고 생각했지만
그것 또한 아이를 성장 시키는 하나의 과정이였으며,
엄마라는 자리를 만들어주는 과정 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 고마운 아이들
엄마가 처음이고 사춘기와 갱년기를 처음 겪는 나에게 대한 토닥 거림을
그리고 지금도 어디에선가 눈물 흘리며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조금의 위안과 희망을 주고 싶다.